6월 6일 청도아로니아

Posted by 자유공 자유공
2015.06.08 11:06 ENJOY/아로니아

현충일 새벽 아로니아 밭으로 새벽녘에 달려갔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새벽이 아니면 일하기 어렵기 때문에 ,,,

이른 새벽이라 가는 내내 안개속을 헤치며 청도로 달려갔다.

전날 먹은 숙취로 인해 머리가 좀 아픈것을 빼면 상쾌함으로 시작되는 하루였다.

어제 비가 왔었는지 ..아로니아(초크베리)잎에 물방울이 맺혀있어 아주 싱그러워보였다.

아직 결실을 보려면 2달은 더 있어야 될 듯한데 ....잘 자라주기만 바랄 뿐이다.  

[만 2년생..우리나라 나이로 3년 쯤 되려나....아로니아가 많이 달려있네요]

 

[위에 있는 것과 같은 년생인데..이 것도 좀 많이 달려있네요.지난 겨울 거름을 많이 준 결과인것 같네요]

 

 

청도아로니아 밭이 좋은 이유가 전망이 좋아서겠죠...산 중에 위치해 있어서 공기도 상쾌하고 전망도 좋고

위 사진에서 이제 조금씩 자라는 것들은  "깨"입니다. 공간이 남아서 깨를 좀 심었죠...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깨도 잘자라고 ...오늘은 아로니아도 구경하고, 울타리 작업도 하였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주변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했습니다.

고사리 따는 거 어렵지 않아요 ...주변을 잘 살펴보면 ...

 

사진 우측에서 처럼 고사리 잎이 피게되면 질겨서 먹지 못하죠. 잎이 피기전에 고사리를 채취해야됩니다.

(사진 가운데 ...이것도 조금은 피었는듯)

 

사진 중앙에 보면 아주 좋은 고사리가 있네요 ..숨은그림찾기는 아닌데 ..어찌 그렇게 보이네요 ...ㅋㅋ

이렇게 채취한 고사리는 삶아서 잘 말리면 ..우리가 먹는 고사리반찬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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